부산부모교육 청소년자녀코칭 프로그램

부산부모교육 청소년자녀코칭 프로그램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랐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행여나 아이들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아이들이 터울이 많이 나지 않으면 사춘기가 다가오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하는 것이므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적에 목숨을 걸고중학교 고등학교 6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해서 좋은 대학 가면 인생이 풀리는 것처럼 오인하고 그렇게 하도록 강요도 한다.

만약 후세에도 계속 선대의 악습을 계속 따라 했다면 인류 문명이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모나 어른들의 잘못에 대해 비판하고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로서 노력은 해 봐야 하지 않을까?때로는 부모가 되고 때로는 상담사가 되는 다양한 역할을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다.